리뷰2013.09.30 17:26





한국시간으로 9월 11일 새벽 미국에서 애플 아이폰 5s와 5c, 그리고 iOS7 GM버전 발표가 이루어졌다.

관심이 많은 유저라면 이미 유출된 아이폰 5s와 5c의 외형쯤을 알고 있을 것이다.
예전 잡스시대와 달리 팀쿡시대의 애플은 보안에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는 듯.

하지만 조금은 색다른 기능을 가지고(혹은 실망스러운 스펙으로) 발표 된 iPhone 5s에 대해 정리해보자.
(iPhone 5c와 iOS7에 대해서 추후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2013:09:13 13:02:49






크게 보았을 때 디자인은 iPhone 5와 크게 변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디테일적으로 봤을땐 아이폰4->4s와 같이 완전 재탕한 모습은 아니다.
2013:09:13 12:53:52

우선 색이 3가지로 늘었다. 
기존 블랙과 화이트모델에서 '스페이스그레이', '골드', '실버'모델로 총 3가지 모델로 나온다.
페이스그레이모델은 블랙의 대체모델, 실버모델은 화이트모델의 대체모델로 보여지며
새로나온 골드모델은 기존 화이트색상의 전면에 옆면과 후면은 샴페인골드빛을 지는 고급스러운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다.
아무래도 중국시장을 겨냥하고 만든 의도가 다분히 보인다.

그래도 이쁘니까 넘어가자.

아이폰 5부터 사파이어컷팅으로 날카롭고 세련된 옆면을 보여주었는데, 
사파이어컷팅으로 절단 된 면이 따로 충격을 주지 않아도 쉽게 긁혀 도색이 벗겨지던 문제가 있었다.
화이트 모델은 도색되지 않은 생 알루미늄이라 긁혀도 그렇게 티가 나지 않았는데,
블랙모델의 경우 검정색으로 도색이 되어 있어 긁히면 은색 알루미늄부분이 드러나 미관상 굉장히 불량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문제점을 애플도 파악했는지(안했으면 고자) 5s에선 스페이스그레이모델의 옆면도색을 기존 블랙에서 그레이로 바꾸고,
코팅도 강화하였다고 한다. 

얼마나 강해졌을진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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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identity였던 동그란 전면 버튼 모양도 대폭 변경되었다.



아이폰은 아이폰 첫 모델인 아이폰 2G때부터 위쪽사진과 같이

동그랗고 살짝 들어간 버튼에 모서리가 둥근 사각형무늬를 인쇄한 버튼을 사용했었다. 

하지만 5s에 들어서 홈버튼의 디자인과 용도를 변경하여, 
기존 돔식 버튼형식의 버튼에서 정전식 터치로 작동하는 홈버튼 역활에 
지문인식센서를 더해 더욱 더 복합적인 기능을 담당하게 되었다.

2013:09:13 13:41:16


버튼디자인에 대해선 호불호가 갈릴 터이지만, 이는 다음 포스팅에서 더욱 자세하게 언급하겠다.




But, 에디터는 아이폰 발표 2일 전 루머로 유출되었던
이 디자인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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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달라진 점은 이정도로 보이며 다른 곳은 아이폰 5와 비슷하다.
무게나 두께 크기도 똑같다.

3g와 3gs, 4와 4s의 관계처럼 
s버전의 디자인은 크게 바뀌지 않는 노선을 보여주고 있다.













아이폰 5s에 탑제된 A7프로세서는 애플에서 자세한 정보는 제공하고 있지 않지만
64비트를 세계최초로 지원한다는 점과 기존 아이폰 5의 A6프로세서에 비해서 2배 정도 성능이 향상되었다.

애플은 64비트 A7 프로세서를 위해 기존 iOS 커널과 라이브러리, 드라이버등을 A7에 맞게 대폭 수정했으며, 
이를 통해 게임등 고사양 앱 실행시 더 많은 메모리를 처리할 수 있어, 기존 아이폰보다 더욱 향상된 성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그런데 64비트 프로세서를 끼워넣고 왜 램은 1기가밖에 안되는지 알 수가 없다.

55.JPG
또한 Power VR SGX시리즈 중 최신버전인 SGX6기반의 GPU인 것으로 추측되어 추후 64비트 기반의 앱들이 나온다면 
A7프로세서의 강력한 성능을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A7프로세서를 보조할 수 있는 M7 모션프로세서를 탑제하여, 자이로스코프나 나침반 등에 사용되는 모션데이터를 처리하여
A7프로세서의 부하를 줄여줘 발열을 줄이고 전체적인 퍼포먼스도 높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M7프로세서는 꺼져있는 동안에도 모션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자전거, 달리기 속도계 등 휘트니스용 어플에서 주로 많이 쓰일것으로 예상되며, 추후에도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아이폰은 예전부터 카메라의 품질 하나는 알아줬다.
에디터가 예전 LG Optimus G(이하 옵쥐)를 쓰다가 현재 아이폰5를 쓰고 있는데
옵쥐 카메라는 정말 별로라 나름 사진을 즐기는 필자가 불만에 가득 차 있었던 기억이 있다.
(좋은 카메라 어플을 찾으려고 카메라 어플에만 한 몇만원 쓴 것 같다. 망할 LG.)

아이폰5는 기본 카메라 어플 자체 품질이 좋아서 필자도 만족 할 뿐더러 여러 공신력 있는 사이트에서도 거의 대부분 호평을 받고있다.

하지만 아이폰 5 기본 카메라 어플은 정말 기본적인 찍고 리뷰하는 기능밖에 없어 다양한 기능을 자랑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에 비해 아쉬웠는데
아이폰 5s부터는 찍고 리뷰하는 기능 뿐 아니라 연사, 필터 등등 재미있고 유용한 기능들이 많이 생겼다.

기능은 아래를 보자.





2013:09:13 13: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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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이어져 온 iOS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이제까지는 큰 틀상의 디자인은 비슷하게 가면서 소소한 기능만 추가되는 업데이트가 주였는데
iOS7부터 디자인부터 기능까지 싹 뒤바뀌었다.

전체적인 디자인이 기존 iOS보다 많이 심플해져 애플의 소프트웨어 디자인도 요즘 유행흐름에 동승하였다.

또한 노티바(Notification Bar = 알림센터)의 기능이 강화되어 기존의 문자등의 알림수신기능 뿐 만 아니라
토글버튼이 생겨 설정앱을 거치지 않더라도 와이파이를 켜고 끌 수 있으며(나이스!)
액정 밝기 조절, 음악네비게이션 기능 등 여러가지 추가기능이 엄청 많아졌다.

기능적으로나 디자인적으로나 안드로이드를 따라간다는 비판과 비아냥을 많이 받았으나, 
필자는 이런 기능추가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시킨다는 점에서 정말 칭찬하고 싶은 부분이다.

아이폰의 순결성을 주장하는 이들은 바탕화면 변경도 안되는 iOS초기버전을 사용하라고 말하고 싶다.


<케이스>


2013:09:13 13:00:41

<공식 홈페이지 제원표>

2013:09:13 12:54:27


2013:09:13 12:55:10


2013:09:13 12:56:01


2013:09:13 12:56:38






이상 아이폰 5s에 대해 겉만 핥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다.
이번 발표된 내용으로 살짝 정리좀 해보자면.

- 전체적으로 같은 디자인, 그러나 디테일은 살짝살짝 바뀜
- 홈버튼의 변화 = 터치식 홈버튼+지문인식센서
- 색상추가
- 64bit A7프로세서 + 보조 M7프로세서
- 다양해진 카메라 기능
- iOS7
필자도 더욱 심층적으로 글을 써 보고 싶었으나, 실 기기를 만져보지 않은 이상 더 이상 심층적으로 쓰기 힘들다.(스폰서 환영한다.)

필자 개인적으로는 조금 실망이 큰지라 다음에 주관적인 입장에서 더욱 자세하게 다뤄볼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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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eJJy Garim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