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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14 삼성과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이야기
카메라/소식2011.08.14 09:57
광학의 삼성 바디의 소니란 얘기가 있다.

삼성 NX11

소니 NEX5

삼성카메라의 경우 60년대 부터 카메라 사업을 해 왔었다.

물론 광학기술이라던지 기술에서 밀려 빛을 못보던 상태였다.

그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미놀타와 붙었다가 까이기도 하고 

펜탁스와도 붙었다가 최근 결별했다.


그에 반해 소니는 카메라사업은 똑딱이사업밖에 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소니 특유의 디자인과 최첨단기술로 똑딱이로는 어느정도 벌여먹었고

하이엔드 시장에서 나름 입지가 있었다.

하지만 SLR로 가기엔 기술이 없었지만 00년대에 들어서 힘이 빠진 코니카 미놀타를 인수

그 후 무섭게 치고 올라오며 전세계 SLR시장에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다른 제품군에서 많이 격돌했지만 카메라사업부분은 행보가 사뭇 달랐던 두 업체가

하이브리드(미러리스)카메라라는 제품으로 또 다시 경쟁하게 된다.

같은제품군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평은 극과 극으로 달린다.

위에 말했듯이 광학의 삼성과 바디의 소니라고...


그 이유는 뭘까?


 




렌즈도 없을 뿐 더러 화질좋고 밝은 펜케잌이 없다는것이다.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스템에선 바디는 소모품에 불과하고 렌즈가 비싸며 또한 자산이다.

하지만 소니는 그 렌즈를 만들 생각이 별로 없어보인다.

그것은 소니 DSLR시스템 마운트인 a마운트도 마찬가지다.


소니도 펜케잌렌즈가 하나 있다.

16mm있다지만 있어봤자 삼성의 30mm와 비교만 당하면서 까이는 존재이다.

물론 삼성 30/2나 파나 20.7에 비교하면 소니 16mm는 까야 제맛이다.





현재까지 나온 E마운트 렌즈다.

16팬케잌
18-55
18-200
30마(출시예정)
16팬용 컨버터 2종
a마운트 대응 어댑터(Mf)

어 생각보다 많은데?

컨버터가 2종이고 어댑터가 한종

출시안된 렌즈가 한종....

정작 팔고있는 렌즈는 3종밖에 안된다...

번들 망원도 없다..;;




물론 18-55랑 18-200은 무지 잘나왔다. 화질도 좋고.




근데 무지 크다.



보시면 알겠지만 캐논 18-200의 크기에 안꿀린다.

'캐논도 디따 큰건 마찬가지네'

라고 하시는분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미러리스의 모토는 경량화 소형화다.

nex같이 초소형 바디에 저렇게 큰 렌즈 달아버리면 무게균형이 렌즈로 넘어가서 

사진찍을때 많이 흔들린다. 또한 삼각대에 달아놓아도 불안하긴 마찬가지다?

바람 조금만 불어도 넘어갈려고 할테니까




이게 소니가 내놓은 2012년까지의 E마운트 렌즈라인업이다만

바디에 알맞은 크기의 렌즈는 별로 낼 생각이 없나보다.






그에 비해 삼성은 미러리스 모토에 맞게 소형화되고

밝은 팬케잌렌즈를 많이 낸다는 점에서 많은 점수를 주고 싶다.

물론 화각대가 겹치는 렌즈를 많이 발표했다는점은 까여야 하지만 앞으로 출시될 렌즈의 라인업은 흐뭇하다.

일단 싸고 화질은 검증되어있다.


내 느낌으로는

삼성은 DSLR을 대체할 수 있는 완벽한 미러리스시스템을 만들겠다. 라는 의지가 보이고

소니는 알파마운트의 서브개념의 카메라를 만들겠다 라는 느낌밖에 안든다.


그러니 더욱 삼성을 응원할 수 밖에

 


1.5크롭 미러리스시장에서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는 두 브랜드인데 

바디의 소니 광학의 삼성 둘다 선전했음 좋겠다.






내용 추가

http://www.slrclub.com/bbs/vx2.php?id=newproduct_samsung&page=1&divpage=1&ss=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850


필자는 소니 18-200의 평이 너무나도 좋길래 렌즈가 좋은 줄 알았고

삼성 18-200 베타 샘플의 평이 너무나도 악평이길래 안좋을 줄 알았다.

위의 링크를 들어가 보시라.

소니 E마운트 렌즈 깎는 실력은 그냥 까야 제맛이다. 
 

최대 망원에서 삼성렌즈는 모든 차트를 다 해상해버리지만

소니는 뭐 뿌옇다. 쩝 

 
Posted by BaeJJy Garim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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